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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의왕 사업장 근무조건부터 채용사이트까지

집 근처를 오가다 보면 익숙하게 보이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삼천리자전거 의왕 사업장입니다.

자전거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의왕에서 물류 인력을 모집해 온 이력이 있더군요.

안양·의왕·군포 쪽에서 생산직이나 물류직을 알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회사와 채용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삼천리자전거는 어떤 회사일까?


삼천리자전거는 1979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입니다.

일반 자전거부터 어린이용 자전거,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기업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자체가 워낙 오래돼 자전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삼천리자전거'라는 이름은 익숙한 편입니다.



삼천리자전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amchuly.co.kr/

의왕 사업장은 어디에 있을까?

채용공고에서 확인되는 근무지는

경기도 의왕시 고래들길 57

입니다.

군포역과도 멀지 않아 안양·군포·의왕에 거주한다면 출퇴근 측면에서 눈여겨볼 만한 위치입니다.

직장을 고를 때 급여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출퇴근 거리도 꽤 큰 조건이 됩니다.

왕복으로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퇴근 후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니까요.

최근 물류직 채용은 어땠을까?

최근 확인되는 삼천리자전거 의왕 사업장 채용은 생산·조립보다는 물류 업무 중심이었습니다.

담당 업무를 살펴보면 자전거와 부품의 입출고부터 피킹, 포장, 검수, 재고관리 등 물류센터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업무가 포함돼 있습니다.

단순 상하차만 하는 일이라기보다는 상품이 입고된 뒤 출고되기까지의 여러 과정을 담당하는 현장직에 가깝습니다.

과거 공고 기준 근무조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직무는 입출고·피킹·포장·검수·재고관리 등

연봉 3,200만원을 12개월로 단순 계산하면 월 세전 약 267만원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

실제 급여는 상여금 포함 여부나 각종 공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새 공고가 올라오면 급여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을까?

과거 공고에서는 경력무관으로 모집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물류 경험이 있다면 입출고나 재고관리, 창고업무 경험을 이력서에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고, 처음 물류직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현장 근무가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근 거주자나 관련 업무 경험자를 우대한 공고도 있었습니다.



지게차 자격이 필수라고 명시되지 않은 공고도 있었지만 물류 분야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라면 지게차 운전 자격은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생산직을 찾는다면 조금 다르게 봐야 한다

'삼천리자전거 생산직 채용'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한 의왕 사업장 공고는 자전거 생산·조립직보다는 물류직에 가깝습니다.



생산직을 원하는 경우에는 새 공고가 올라왔을 때 모집부문에 '생산', '조립' 등이 별도로 표시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용 제목만 보고 지원하기보다는 담당업무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복리후생은?

과거 공개된 채용정보에서는 퇴직연금·퇴직금, 건강검진, 장기근속자 포상, 명절선물, 경조휴가, 여름휴가, 육아휴직, 자기계발비 지원, 휴양시설, 자사제품 할인 등의 내용이 안내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과 정규직의 적용조건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원할 때는 계약직에게 적용되는 복리후생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계약직'

개인적으로 공고를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부분입니다.

과거 물류직 채용은 1년 계약직으로 진행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 기회가 생긴다면 급여만 물어보기보다는

계약 종료 후 연장 가능 여부

정규직 전환 사례가 있는지

상여금이나 성과급 지급 대상인지

실제 현장에서 상하차가 차지하는 비중

지게차와 수작업 비율

정도는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물류직은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마다 작업 강도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40대 물류직 이직처로 생각해본다면

40대가 넘어가면 이직할 때 회사 이름이나 연봉만 보고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오래 다닐 수 있는지, 출퇴근은 괜찮은지, 업무강도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그런 점에서 의왕이나 안양·군포에 거주하면서 물류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삼천리자전거 채용이 다시 올라왔을 때 한 번 살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계약직이라는 조건이 부담스럽다면 현재 직장을 바로 그만두기보다는 정규직 전환 여부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삼천리자전거 채용공고 확인하는 곳

채용공고는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블로그에 적힌 과거 조건보다는 지원하는 시점의 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삼천리자전거 공식 채용정보

웹주소

https://www.samchuly.co.kr/index.php/introduction/recruit_lists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채용 페이지라 가장 먼저 확인해볼 곳입니다.

사람인

웹주소

https://www.saramin.co.kr/

사이트에서 **'삼천리자전거'**를 검색하면 진행 중인 공고와 관련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웹주소

https://www.jobkorea.co.kr/

검색창에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물류' 등을 입력해 찾아보면 됩니다.



마치며

처음에는 집 근처에 있는 익숙한 회사라 가볍게 찾아봤는데, 삼천리자전거가 의왕에서 물류 인력을 실제로 채용해 왔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과거 공고 기준으로 보면 주 5일, 09시~18시 근무에 연봉 약 3,200만원 수준이었고 경력무관으로 모집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다만 계약직 채용이었다는 점은 분명히 따져봐야 합니다.

저처럼 안양·의왕·군포 생활권에서 생산직이나 물류직을 알아보고 있다면 공식 채용페이지를 가끔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고가 나오면 연봉 숫자만 보지 말고 고용형태, 실제 업무강도, 출퇴근 거리까지 같이 비교해보세요.



※ 채용조건은 공고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삼천리자전거 공식 채용페이지와 해당 채용공고의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